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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게임 리뷰] 몬스터 크라이, TCG와 RPG의 조합


TCG와 RPG의 조합
<몬스터 크라이>는 웹게임이다. 화려하고 다양한 게임 디자인을 보면 TCG 게임 같지만 기본 골격은 시간마다 회복되는 애너지를 이용해 모험을 하는 웹게임 RPG다. 하지만 <몬스터 크라이>에는 RPG의 캐릭터가 없고 대신에 카드가 등장한다. 유저는 그 카드를 이용해 전투와 모험을 진행해 나간다.



자신의 캐릭터를 강하게 키운다는 RPG의 룰은 동일하다. 하지만 <몬스터 크라이>는 자신의 카드를 키울 수 있다. 캐릭터를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선택한 이후 자유롭게 바꿀 수도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카드 RPG라고 할 수 있을까?





유저는 게임을 하면서 벌어들이는 포인트나 아이템를 이용해 새로운 카드를 구입하거나 기존에 갖고 있는 카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카드는 전투를 하면서 경험치를 축적하고 레벨업을 한다. 던전에 따라 등장하는 몬스터의 레벨이 다르기 때문에 카드의 레벨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벨업 뿐만 아니라 각 카드는 스킬이 있어 새로운 스킬을 배우게 할 수도, 기존에 배우고 있는 스킬을 강화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장비를 착용할 수도 있는데, 종류가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3개의 장비를 카드마다 장착할 수 있다. 장비 역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원한다면 하나의 카드만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해도 게임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카드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속성이나 종류의 구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카드마다 등급이 있다. SSS가 제일 높은 것이고, SS, S, A, B, C 순으로 등급이 존재한다. 등급이 높을 수록 효율이 높은 것은 당연한 얘기다. 그래서 이 게임은 카드를 강화하는 것 만큼이나 좋은 카드를 뽑아 보유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던전과 컨텐츠 구성
하나의 던전은 4개의 일반 스테이지와 1개의 보스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지는 1마리 이상의 몬스터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카드 중 최대 3장까지 구성하여 전투에 내보낼 수 있다. 그 3장 내에서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하지 못하면 게임 오버가 되어 스테이지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 마지막 보스 스테이지는 보스만 등장한다.



이 외에도 토벌전이 존재한다. 토벌전은 마치 무한모드 같은데. 총 50마리의 카드가 등장하면 유저가 자신의 카드 1장만 이용하여 50마리의 몬스터를 모두 제거하는 것이다. 물론 혼자서만 한다면 행동 포인트에 따라 전투를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몇일이 걸릴 지 모른다.



하지만 토벌같은 최대 자신의 친구를 포함해 5명의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친구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컨텐츠다. 토벌전을 많이 참여하다보면 카드 조각을 획득하게 되는데 카드 조각을 모두 획득해 카드를 완성하면 그 카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전략적인 전투
웹게임의 장점은 유저가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흘러간다는 점이다. 최소한의 조작으로 최대의 효율을 얻을 수 있는 장르가 웹게임이다. 하지만 <몬스터 크라이>는 전투가 상당히 전략적이다. 번거롭고 불편하지만 재미있다. 이게 매력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한다고 해서 이긴 몬스터 카드를 주진 않는다. 다만 카드의 경험치와 골드 등의 포인트와 아이템을 보상으로 준다. 하나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스테이지 진행에 20의 행동 포인트를 소모하기 때문에 자신이 키우는 카드를 집중적으로 내보내는 것이 행동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다. 행동 포인트 1 회복에는 4~5분 가량이 걸리기 때문이다.

전투는 턴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매 턴마다 자신의 왼쪽에 있는 칩을 선택하여 공격 명령을 내린다. 칩은 첫 턴에 3개가 등장하며 이후 랜덤하게 3개씩 생성된다. 이 칩은 3종류가 있다. 공격/스킬/방어. 이 칩을 선택하는 기준에는 규칙이 있다. 동일한 종류만 고를 수 있는 것. 즉 칼1개와 스킬1개를 선택할 수 없다. 대신 칼을 3개, 4개, 5개처럼 같은 종류를 여러개 선택하는 것은 가능하다.






스킬의 경우 카드마다 유저가 배우게 한 스킬이나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스킬이 있는데 발동 조건이 다르다. 어떤 스킬은 스킬 칩 2개가 필요하고, 어떤 스킬은 스킬 칩 4개가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공격과 방어는 갯수에 상관이 없이 무조건 많이 쓰면 좋지만 스킬은 자신이 배운 스킬 내에서만 칩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할퀴기가 2개의 스킬 칩을 소모하면 2개의 스킬 칩만 사용해야 하고 1개나 3개를 눌러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물론 이런전투가 번거롭긴 하다. 웹게임의 조작 효율에 위배되는 컨텐츠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인지 <몬스터 크라이>에서는 자동전투를 지원했다. 물론 AI가 자동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라 제대로 전투를 할 지는 의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일반 던전에서는 무리가 없이 진행된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보스전 등을 할 때는 유저가 직접 조작하는 것이 좋긴 하다.


아쉬운 성장성
<몬스터 크라이>의 게임 방식을 보자면 마치 용병단을 구성하거나 야구단을 구성하는 것과 비슷하다. 더 좋은 카드가 있으면 배치하고 그렇지 않은 카드는 제외하고. 하지만 몬스터 크라이에는 레벨업이 있다. 사실 이런 부분이 유저의 성장성을 헤치는 부분이 되리라 생각한다.

캐릭터가 다양하고 배치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은 정통 RPG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주인공 외에 스토리 진행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제한적으로 전투에 내보낼 수 있는 캐릭터의 수가 있는. 하지만 그 게임은 주인공이 존재하거나 기존의 캐릭터들을 갈아엎는 무모한 시도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몬스터 크라이>는 가능하다.






<몬스터 크라이>에서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카드는 S등급이다. 그 외에 A나 B 등급이 주로 나온다. SS등급만 얻어도 운이 좋다. 보통 유저들은 S등급이나 SS등급의 카드를 주력으로 키운다. 거기에 만약에 SS등급이나 SSS등급의 더 좋은 카드가 나오면 기존에 키우던 카드를 버려야 한다. 한 전투에는 3장의 카드만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

이 게임은 카드 조합에 따라 강해지고 약해지는 게임이라 카드의 레벨어 계속 오르면 문제가 없지만 계속해서 카드를 바꾸면 유저가 자신이 강해지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아무리 좋은 카드를 여러장 들고 있어도 유저가 쓸 수 있는 카드는 3장 뿐이고, 그 카드들은 언제나 교체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이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행동 포인트라는 제한적인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다른 게임들처럼 카드를 고루 키운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카드의 레벨을 아예 제외하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애초에 웹게임이라는 장르가 <몬스터 크라이>에는 어울리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웹게임으로 여타 게임보다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토벌저도 좋았고, 전투 방식도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게임을 아무리 진행해도 내가 나아지고 있거나 강해지고 있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 내가 키우고 있는 카드들을 언젠간 바꿔야 겠지라는 생각에 더 좋은 카드를 얻고 싶다는 마음과 기존에 키운 카드를 빼기 아쉽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그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tcg게임 몬스터 크라이 오픈!!

오늘 정보통을 뒤져보다가 몬스터 크라이가 오픈된걸 오늘 알았습니다. 2일전에 올레마켓으로 먼저 나왔더군요.

물론 전 kt사용자라 얼른 다운을 받아서 실행해보았습니다

사실 몬크한테는 미안한 느낌이좀 있네요.

제가 12월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의 대항마 자격을 갖춘 tcg가 2개 라고 저번에 썻는데요.
하나는 몬스터 크라이고, 두번째는 확산성 밀리언 아서 입니다.

몬스터 크라이는 서양풍의 일러스트이며, 인터페이스또한 서양쪽이죠 깔끔하며 고풍스런 느낌이 납니다.

반면 확산성 밀리언 아서는 전형적인 일본 일러스트이며, 인터페이스또한 살짝 복잡하죠.

요즘 바하무트에서 성전이벤트를 하고있어서 상대편 분석과 전략담당을 하고있기에...바빠서 신경을 못썻네요. 게다가 확밀아도 2주내에 오픈할 예정이라...그쪽도 신경써야하구요.

어쨋든 몬스터크라이도 즐기긴 해야하는데...이것참...요즘 매우 바빠서 플레이 할시간이 없네요

요즘 온스크립터를 또 만지다보니...일본쪽 일러가 또 맘에 들기시작한...크흠..

뭐...오늘 들어가보니...헤카테란 익숙한 닉네임을 가진분도 보이고...ㅋㅋㅋ바하무트 유저 몇분 짬짬히 즐기는거 같더군요.

예전에 했던 비공개 베타테스트와 공개베타테스트를 거쳐 지금까지의 패치내용을 보니, 적어도 발로 패치를 하지는 않은거 같군요.

많은곳에서 수정되고 보완된 내용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게임이지만...

대체로 서양의 판타지풍 일러보단 일본의 애니메 일러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특성상 몬스터크라이보단 확밀아가 더 유명세를 탈꺼 같군요. 제 예상입니다.ㅋㅋㅋ





일본의 인기 TCG게임 확산성 밀리언아서 국내 출시

안녕하세요 VJ레나입니다 ^-^)//

지난 모바일게임 포스팅을 썼을때 요즘 모바일게임의 트랜드가 많이 바뀌고있다고
언급한적이 있었는데 기억나시나요?

게임기기에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온라인화로,
그리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온라인화에서 모바일화로 변화하는것처럼
모바일게임도 좋아지는 환경만큼이나 보드게임류, 디펜스, FPS, RPG 할것없이
이제는 모바일게임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는데

요즘 모바일게임의 가장 핫 한 장르라고 한다면 TCG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TCG는 trading card game의 약자로 카드배틀형 게임이라고 보시면되는데
국내의 다음모바게의 바하무트의 인기를 본다면 왜 핫한 장르인지를 알수있죠.

국내에서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하무트와 비슷한 장르로
일본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 국내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오늘 전해드릴까해요.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은 일본에서 확산성 밀리언아서 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스퀘어에닉스의 TCG게임 밀리언아서 입니다.



스퀘어에닉스의 밀리언아서는 한국에 출시하기 전부터 이미 많은 국내팬을 보유하고 있을정도로
일본에서도 유명하고, 국내 유저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있는 게임이예요.

특히 밀리언아서는 일본의 유명작가 카마치 카즈마가 세계관과 시나리오를 담당해서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굉장히 몰입감이 좋은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있고
100여명 이상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한 고퀄리티의 일러스트와
일본의 유명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일본내에서 평가받았던 게임인데요.






카드의 일러스트는 그저 대박이라는 말밖에는.... = _=)b 짱드셈. 100번드셈.
이런 그림체 느므느므 조으당 ㅠㅠㅠㅠㅠ
그리고 100여명의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녹아져있어서 다양한 카드모으는 재미도 좋을듯 ㅠ

어쨌든 이런 게임성 때문에 국내의 유저분들도 일본판으로 게임을 즐기셨었는데
사실 게임을 하고싶어도 한글이 아닌 일본어로 플레이를 하려다보니 재미가 아무래도 반감이 될 수 있는데
밀리언아서가 올겨울 국내출시를 앞두고 있다고해서 국내팬들이 굉장히 좋아하실것같아요.








몰입도가 높고 깊이가 있는 스토리 라인을 확실히 느낄수 있는 완벽한 한글화와
국내출시를 앞두고 일본형 밀리언아서가 아닌 한국형 밀리언아서를 선보인다고해서
국내 유저들이 반가워하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게
원작의 재미가 반감이 되거나 혹 다른게임이 되어버리는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셨는데

게임포털의 기사에 따르면 원작을 따르면서도 한국유저의 입맛에 맛는 게임으로
출시를 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한국형 밀리언아서는 어떤 모습일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ㅋ

일단 지금현재 밀리언아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illionarthur ) 을
통해서 한국형 밀리언아서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긴한데...
이런건 감질맛나서 못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됐다고~ 빨랑 나오라고~ 꺼이꺼이꺼이꺼이 ㅠㅠㅠㅠㅠ



밀리언아서가 국내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하는데
여기서 알게된 사실 한가지!!!
한국형 밀리언아서를 위해 네이버 인기화요웹툰 노블레스의 이광수작가도 참여했다는사실!!!!!!
오오오!!! 그리고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슈퍼레어쁠라스 카드를 준다는사실!!!!!

그래서 레나는 후딱 사전기사단 신청했지롱 ㅋㅋㅋㅋㅋ 앟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 일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확산성 밀리언아서가 아닌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형 TCG게임 밀리언아서.

요즘 모바일 트랜드인 TCG게임으로써 국내 유저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기대를 해보도록 하고 출시가 되면 레나가 발빠르게 게임해보고 후기남길께용 ㅋ

그럼 오늘 모바일게임 포스팅 밀리언아서는 요기서 마무리합니다.
진정한 게임덕후로 거듭나는 날까지 레나의 게임사랑을 쭉 이어집니다 ㅋ

여러분 빠빠이 ^-^)//




보물탐정캐리 스마트폰TCG게임 올킬!!


왜 그동안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이 나온지도 몰랐을까요?ㅠㅠ
요즘 T스토어게임중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게임입니다. 바로 보물탐정캐리입니다.
보물탐정캐리라고 했을 때에 이건 레이튼교수 같은 퍼즐 게임인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보물탐정캐리는 카드를 활용한 RPG게임이라고 보시면 되며, 복잡하지 않게
버튼 하나만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배경은 현대입니다. 명탐정캐리가 주인공이 아니며,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서 명탐정 캐리가 남긴 보물을 찾으러 가는것이지요.
그러면서 섬을 스테이지별로 탐험을 합니다. 탐험을 하면서 보물도 찾고 몬스터를 만나서 싸워 강해지며, 랜덤으로 몬스터카드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 카드를 조합해서 더욱 더 강력한 카드가 되는 것이랍니다. 이개 보물탐정캐리의 간단한 진행방법입니다




초반에 나오는 듀토리얼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위의 스크린샷처럼 왼쪽에 보이는 창을 손가락으로 당기면 캐릭터들에 대한 상세한 설정 창이 나옵니다. 그 창을 통해서 카드를 조합도 할 수 있고 팔수도 있으며, 얻은 무기를 장착시킬수도 있는것이지요.
게임이 그냥 퀘스트만 진행하면 금방 막힙니다. 적절하게 카드도 강화해주고 해야하는것이지요.



가장 기본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은 바로 퀘스트입니다.
스테이지별로 구분이 되어 있엇어 1-1스테이지 1-2스테이지...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클리어를 하는 것이지요.
화면 중간에 보이는 전진 버튼을 누르면 탐색은 시작됩니다. 그냥 돈인 캐리를 얻을 때도 있으며,
보물상자를 발견하거나, 전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 탐색율이 100%가 되면 스테이지는 클리어하게 됩니다.
한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다시 재 탐색이 가능합니다. 레벨을 더 올리고 싶거나, 특별한 드랍 아이템을 바란다면 반복탐험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탐험을 하기에는 활동력이 필요합니다. G라고 표시되어 있는것이 그 활동포인트인데 물론 레벨업을 하거나 시간 지나면 다시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이 포인트가 있어야 탐험이 가능하다는것. 요즘 이런 TCG게임의 기본중에 기본인것 같군요.




이게 바로 탐험을 하다가 얻을 수 있는 보물사자입니다. 이렇게 보물을 얻을 수도 있고,
장비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장비의 경우 중복해서 얻으면 몇개가 있다는 표시가 있는데 보물의 경우 한번 가지고 있는 보물을 다시 얻는다고 해도
추가적으로 받는 건 없습니다. 그래서 보물은 다양한것을 모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건 탐험도중에 만날 수 있는 전투 장면입니다.
전투는 어렵거나, 아주 화려하지 않습니다. 카드가 있으며 카드끼리 서로 부딪히면서 공격과 방어력에 따라서 HP가 줄어들죠.
그래서 카드를 합성해서 점점 더 강력한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랍니다.
전투신이 별거 아닌것 같이 보이는데 실제로 해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스테이지는 이렇게 하나하나 클리어를 할 수 있으며, 지역 하나를 클리어 할 때 마다 능력치도 보너스로 하나씩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스테이지 가장 뒤를 클리어하면 보스가 등장합니다. 보스는 아무래도 좀 강력합니다.
보스를 클리어 하지 못한다면, 그 앞전의 스테이지를 좀 돌면서 레벨업을 하거나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야합니다.




보스 역시 카드로 구성이 되어 있으나 좀 큰 카드로 되어 있고,
파워도 강합니다. 방어력도 강하구요. 이 보스 하나하나를 클리어 하는 맛도 상당하답니다.




매일매일 접속함으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또한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도 많이 진행하고 있으니, 기존의 스마트폰 게임에 좀 질리신다면
보물탐정캐리를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밀리언아서]바하무트와 유사한 TCG게임 밀리언아서 프리뷰


▲요즘 최고의 TCG게임 바하무트
요즘 안드로이드 어플중에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TCG게임은 바하무트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카드와 카드배틀 그리고 소셜기능이 잘 결합되어 한국에서도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 바하무트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능성 가진 TCG게임이 곧 출시가 된다.




▲다양한 작가들이 만들어낸 밀리언아서 캐릭터들
밀리언아서의 특징이라면 정말 다양한 캐릭터 카드라고 할 수 있는데 한분이 다 만든게 아닌 다양한 분들이 카드제작에 참여를 하셨기 때문에 각기 다른 매력을 캐릭터를 만날 수 있으며 남성분들이라면 수집욕구 100%를 자극시킬정도로 이쁜 캐릭터들이 많이 있다.




▲다양한 카드로 배틀을 하는 밀리언아서
이런 캐릭터 카드를 바탕으로 긴장감 넘치는 TCG를 즐길수 있다... 또한 바하무트와는 조금 다르게 시원시원한 화면에서 TCG를 즐길 수 있어서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데 필자도 바하무트를 재미있게 했던터라 이게임 역시나 기대가 된다.




▲밀리언아서 사전 기사단 1차 모집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
아 그리고 현재 출시 전 사전 기사단 1차 모집을 하고 있다.. 사전모집에 참여 할 경우 다양한 상품들이 대기 하고 있다.



▲3종 세트 증정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
상품은 유명웹툰 이광수 작가 싸인 카드와 회복 물약 3개 전투 물약 3개 그리고 뽑기 티켓 3장이니 이런 특권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은 사전 기사단에 참여하여 시작전 상품을 받고 시작하도록 하자 ^^

몬스터 크라이 / 모바일 TCG 게임의 멋진 국산 게임 등장


평소 TCG 게임을 즐겨하는 편이라...
다음 모바게의 바하무트를 한동안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현질의 압박에 요즘 질려가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넷마블에서 재미있는 RPG + TCG 게임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몬스터 크라이 !!



> 요것이 바로 그녀석...
그전에도 몇차례 국산 카드게임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일러가 별로여서 하지 않았는데,
몬스터 크라이는 일러가 화려하고 예쁘더군요.
그리고 게임 시스템이 간편해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인 듯...
무엇보다 사운드가 지원되고, 화려한 전투 장면도 볼거리네요.




> 엘프가 공격하면 화면에 화살이 날아가 꽂혀요.
이렇게 자신의 카드와 상대편의 카드가 배틀을 하면...
공격 장면이 화려하게 구현된다는...
바하무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점이죠...
맘에 듭니다. ㅎㅎ




>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장대하리라... 쿨럭...
요거슨 게임 시작시 선택한 엘프와 일반 카드 뽑기로 구성한 저의 카드들입니다. ㅋ
A 등급 카드가 2장 나왔네요. ^^
S 등급 이상의 카드는 역시 뽑기 운이 좋아야 하겠지요?
카드 등급은 ??
B > A > S > SS> SSS> ★ 순으로 등급이 높아집니다.




> 역시 덱에 엘프 한장 정도는 있어야지... 흠흠
카드의 세부 정보 창입니다. 맘에 드네요.
전체적으로 푸르스름한 배경도 괜찮은것 같고 메뉴 이동시에도 유려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고민한 제작진의 노력이 보이네요.
개인적은 평점은 5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훌륭한 스토리와 꾸준한 퀘스트 업데이트, 이벤트는 두말할 것 없이 많이 해주세요~ 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는 멋진 카드 일러가 꾸준히 나와주길...
덧붙여서 현질의 압박에서 좀 벗어나는 그런 게임이 되어주길... 결국은 유저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되어야 오래오래 장수하는 그런 게임이 되지 않을까요?
※ 아참~~ 포스트 재밌게 보셨다면 친구 요청해주세요~
닉넴은 : 다랑쉬 입니다.
( 추천인 제도는 개발사에서 정책상 폐지해서 더 이상 받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대신 친구 요청하고 같이 게임해요~ ㅎㅎ )

[카드배틀게임] 바하무트를 능가하는 스마트폰 TCG게임 밀리언아서


[카드배틀게임] 하무트를 능가하는 스마트폰 TCG게임 밀리언아서
바하무트가 출시되기전 카드배틀게임의 영역이 생소한 우리나라에서
얼만큼의 성공을 거둘지 미지수였습니다.
하지만. 바하무트의 출시와 동시에 카드배틀게임의 영역은 무한대로 넓어져
그 재미를 인정받고있는데요, 바하무트에 이은
또하나의 카드배틀게임 걸작 밀리언아서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밀리언아서는 여느 카드배틀게임과 는 달리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카드를이
수집하고픈 욕구를 자극하는 TCG게임이랍니다.
이미 밀리언아서를 진행중인 일본에서 부동의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이유도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만의 일러스트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답니다.




밀리언아서는 현재 풀 한국어 버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답니다.
그동안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에 목말랐던 유저분들의
눈과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소식이기도 하답니다.
메인화면을 통해 보는 밀리언아서의 캐릭터. 아공 귀여워라~!!!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는 스토리를 풀어가면서 즐기는 TCG게임입니다.
바하무트와는 카드배틀게임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하나 캐릭터를 키우고
카드배틀형식에서 밀리언아서와는 차이가 있답니다.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는 진화에 따라 강력해지는 바하무트와는 달리
좀더 전략적인 카드의 조합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게임입니다.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밀리언아서 카드들은 몇몇 일러스트들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그대로 한글판으로 가지고 온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의 카드배틀게임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캐릭터들의 음성이 지원되지 않아
게임의 즐거움을 떨어뜨리는 점이 있다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밀리언아서는 캐릭터마다 음성을 지원하고 있어 생생한 캐릭터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음성을 들으면서 게임을 플레이 할때 그 재미는 경험해보지 않고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요?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의 백미! 유저간의 배틀경기입니다.
자신이 모아온 카드를 이용해서 상대방과 카드배틀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밀리언아서를 통해 카드배 틀을 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또한 필드에서 랜덤하게 출현하는 요정과의 전투.
전투에서 승리하면 요정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데요,
헤아릴수 없는 카드들은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를 더욱 재미있게 해주는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바하무트를 재미있게 즐겼던 분들이라면 밀리언아서 역시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 있지 않을까요?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 역시 친구시스템을 통해 함께 게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실제 친구초대라고 하면 카톡게임을 연상하게 되는데,
밀리언아서는 어떤 방식으로 친구를 초대하고, 함께 게임을 즐길수 있는 방법을 선택할지
무척 궁금해지기도 하답니다.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의 다양한 조작 메뉴입니다.
카드콜렉션을 비롯해 요정선택 대전이력등 이전에 즐겼던
캐주얼 게임에서 보지 못한 메뉴들이 눈에 띄는데요,
얼른 출시되었으며 좋겠습니다. 해보고 싶은 마음에 손가락이 간질간질하네요....ㅠ.ㅠ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이벤트!
밀리언아서 사전 기사단 2차 모집 소식이랍니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이광수 작가의 슈퍼 플러스 싸인카드를 100% 지급해주는 것은 물론
밀리언아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의 행운까지 누릴수 있답니다.
전 벌써 신청하고 왔다는 후문이 !!!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 바하무트에 이은 또하나의 걸작 게임인 만큼
많은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겟습니다.
저 또한 카드배틀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밀리언아서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빠른 출시를 기대해봅니다.